[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7월 22일 목요일 ‘화목한 현장행정의 날’을 맞아 동일1리와 대정오일시장 현대화사업장, 대정생활야구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한 뒤 화순금모래해수욕장도 함께 점검하였다.

동일1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된 이 날 대화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최소한의 인원으로 대화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