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조치가 연장됐다.

서울시는 23일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거리두기 4단계 8.8(일)까지 연장됩니다(사적모임 18시이전 4인까지,18시이후 2인까지,행사집회 금지,유흥시설 집합금지,22시 영업제한 등)"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