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창녕군은 대합권역 농민들의 숙원사업을 해소하기 위해 노후 수리시설물 개보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합권역 농경지 871㏊는 한국농어촌공사에서 관리를 하고 있으며 수계별 관리구역 지정으로 농경지를 달성지사, 창녕지사에 분할해 관리하고 있다. 1970년도 수리시설물 설치 이후 대규모 개보수 사업이 이뤄지지 않아 용수로 누수 등으로 지역 농민들의 영농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창녕군은 대합권역 농민들의 숙원사업을 해소하기 위해 노후 수리시설물 개보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합권역 농경지 871㏊는 한국농어촌공사에서 관리를 하고 있으며 수계별 관리구역 지정으로 농경지를 달성지사, 창녕지사에 분할해 관리하고 있다. 1970년도 수리시설물 설치 이후 대규모 개보수 사업이 이뤄지지 않아 용수로 누수 등으로 지역 농민들의 영농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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