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의 응원을 받지 못해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은 음악가들의 삶이 위안을 주네요.", "예기치 않은 힐링타임을 가졌습니다."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주최하는 18주년 기념 매일클래식 '조우:100년 전 작곡가들의 대화' 영상이 19일 공개되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매일유업이 18주년 기념 매일클래식 '조우:100년 전 작곡가들의 대화' 영상을 공개했다. [이미지=매일유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