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월 200여 명 참여,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4배 증가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원주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원주산악자전거파크에서 진행된 무료 교육에 관내 보육원 및 대안학교 체험을 비롯해 보건소와 연계한 소방관 치유 프로그램 등을 통해 총 200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교육 인원 보다 약 4배나 증가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