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연천군이 내년 말 경원선 전철 개통을 앞두고 연천역 노후상가거리를 새롭게 단장한다.

연천군은 오는 2022년까지‘수도권 전철1호선 연천종착역 상점가 관광특화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