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교육격차 심화 우려 속에 군산시가 대학생 일자리사업을 통해 교육격차 해소에 나선다.
시는 오는 26일부터 4주간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에 대학생 55명을 파견하여 초등 및 중학생의 학습을 집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교육격차 심화 우려 속에 군산시가 대학생 일자리사업을 통해 교육격차 해소에 나선다.
시는 오는 26일부터 4주간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에 대학생 55명을 파견하여 초등 및 중학생의 학습을 집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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