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삼척시가 보물 제213호 죽서루의 원형 보존과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위한 보수정비공사를 추진하다.
이에 삼척시는 사업비 1억7천만 원을 투입해 오는 10월 중까지 건조 수축에 의한 마루 및 난간 뒤틀림, 퇴색된 단청 등을 정비할 예정으로 현재 사업 추진 중인 삼척도호부 관아유적(객사) 권역과 죽서루 누각 내 관람 일부가 제한된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삼척시가 보물 제213호 죽서루의 원형 보존과 안전사고 사전 예방을 위한 보수정비공사를 추진하다.
이에 삼척시는 사업비 1억7천만 원을 투입해 오는 10월 중까지 건조 수축에 의한 마루 및 난간 뒤틀림, 퇴색된 단청 등을 정비할 예정으로 현재 사업 추진 중인 삼척도호부 관아유적(객사) 권역과 죽서루 누각 내 관람 일부가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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