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하동 진교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천재 야구소녀 박주아(18) 학생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자야구 국가대표에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하동군체육회는 박주아 선수가 지난달 경기도 화성시 드림파크야구장에서 치러진 ‘여자야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국가대표에 선발됐다고 23일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하동 진교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천재 야구소녀 박주아(18) 학생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자야구 국가대표에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하동군체육회는 박주아 선수가 지난달 경기도 화성시 드림파크야구장에서 치러진 ‘여자야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국가대표에 선발됐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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