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조직위, 감성적이면서 종합적인 콘텐츠 제공…기존 누리집과 차별화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2월부터 운영하던 누리집을 완전히 새롭게 개편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조직위는 기존의 딱딱한 이미지의 홈페이지와 달리 엑스포의 주제에 걸맞게 차의 여유로움과 감성을 느끼면서 엑스포 기본정보 외에도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종합적인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