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청호반의 청정지역인 옥천군에서 생산한 명품 복숭아가 홍콩 수출길에 올랐다.

옥천군 복숭아수출영농조합법인은 22일 APC센터에서 홍콩수출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수출하는 복숭아 품종은‘그레이트’1톤으로 당도가 높아 홍콩 현지에서 인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