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 청년층에게 서울시 중구가 '취업장려금' 50만 원을 지원한다. 서울시 중구는 위축된 고용 시장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청년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