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매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 이번 주는 산지 폐기라는 심각한 위기에 처한 경남 당근의 사연과 함께, 당근을 활용한 색다른 레시피가 공개될 것이 예고돼 시청자들로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가장 친숙한 채소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고 있는 국민 채소 당근이 에 S.O.S를 보냈다. 먼저 당근이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을 듣고 곽동연&최예빈은 경상남도 창원의 당근 농가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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