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청소년수련시설 내 비대면 프로그램을 확대 한다.

제주형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서귀포시청소년수련관 등 직영 청소년수련시설 8개소는 오는 8월부터 비대면 프로그램을 늘려서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