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켜라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그늘막 11개소를 추가하기로 하는 등 불볕더위를 식히기 위한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그늘막은 2018년 5곳을 시범운영을 시작한 후 계속적으로 확충하여 현재 72군데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