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파주시는 마을공동체 및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주민참여형 마을공동체 정원만들기’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16개 읍·면·동 22개 마을을 대상으로 중간평가를 실시했다.

이는 올해 상반기에 조성된 정원에 대해 중간평가로 ▲주민참여도 ▲예산집행률 ▲마을정원 조성 및 유지관리 정도를 평가해 총 6개 마을(신규마을 3개소, 기존마을 3개소)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