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진주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치매 진단자를 대상으로 치매 치료관리비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치매 진단 후 치매 치료제를 복용 중인 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자이며, 보훈대상자 의료지원, 장애인 의료비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