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진도군 보건소는 모바일 앱을 통한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2기)’을 시작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지난 7월초 90명의 희망자를 대상으로 체성분, 혈액검사 등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위험요인 보유자 50명을 최종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