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금경연화백예술기념관에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의 예술나무 펀드의 지원을 받아 7월 13일 ~ 7월 20일(8일간) 진행한 수비미술교실에서 작품 60여점을 22일 전시했다.

7월 13일 ~ 7월 20일 진행한 하늘아래 첫동네 수비 미술교실은 2020년 ARKO 공모사업으로 한국화(사군자), 한글서예, 도자기, 아크릴화 각 분야의 유명 전문선생님들을 초청하여 지역주민들과 한여름 멋진 예술 추억을 함께 만들고 즐거운 창작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