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거제시는 지난 21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줄지 않는 위기 상황에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한 대응으로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15여 명의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2022년 ~ 2023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원가계산 용역 중간보고회를 비대면 영상회의(zoom 활용)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경남경영경제연구원에 용역 의뢰해 우리 시에서 발생하는 일반쓰레기종량제, 재활용품, 음식물류 등에 대하여 성상별, 면·동 권역별 수집·운반 원가비용 산정작업 방안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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