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함안군은 20일 관내 무더위쉼터에 온열질환 예방 혹서기 용품으로 생수를 전달했다.

이날 생수 전달은 장마가 일찍 물러가고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폭염특보가 연일 발효되고 있어 주민들의 온열질환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에 따른 조치이다. 전달된 생수는 500㎖ 20개들이 950 상자로 폭염대책 도 보조금 500여 만 원으로 구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