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창원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돌봄종사자들을 위해 7월부터장기요양기관에서부터 지역아동센터까지 찾아가는 돌봄종사자 성인지 교육을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 2단계 도시인 창원시는 생애주기별로 시민 맞춤형 양성평등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단장 이서분)과 여성단체 창원여성살림공동체(대표 이경옥)와 협력하여 15명의 강사단을 구성하여 초등학교와 지역사회내에서 양성평등 교육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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