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김해지역 4개 예비사회적기업들이 뭉쳐 홈술상 콜라보 제품을 선보인다.

22일 김해시에 따르면 ㈜가야양조장, ㈜개락당, 태백한우협동조합, 김해글로벌청소년센터 사회적협동조합은 최근 협약을 맺고 각자 생산하는 전통술과 술잔, 육포, 견과류로 구성된 홈술 세트 상품을 오는 9월 초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