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총회 153명 투표참여…소정의 소리함 등 마을계획사업 선정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 주민자치회(회장 김명회)가 최근 주민총회를 열고 내년 추진할 13건 주민제안사업 우선순위와 4건의 마을계획 사업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소정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간 소정면 대회의실에서 내년도 마을계획사업과 주민제안사업을 결정하기 위한 주민총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