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횡성읍주민자치프로그램 ‘시낭송 및 시창작’의 수강생들이 잇따라 전국공모전에서 수상하며 시인으로 등단해 화제다.
주인공은 2019년부터 시낭송 및 시창작 프로그램을 수강해 온 횡성읍의 박순남(86세), 갑천면의 신현덕(76세), 우천면의 박기순(68세) 시인. 이들은 그동안 꾸준히 수업에 참여, 시 창작에 매진하여 작품을 발표해 온 결과, 시인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횡성읍주민자치프로그램 ‘시낭송 및 시창작’의 수강생들이 잇따라 전국공모전에서 수상하며 시인으로 등단해 화제다.
주인공은 2019년부터 시낭송 및 시창작 프로그램을 수강해 온 횡성읍의 박순남(86세), 갑천면의 신현덕(76세), 우천면의 박기순(68세) 시인. 이들은 그동안 꾸준히 수업에 참여, 시 창작에 매진하여 작품을 발표해 온 결과, 시인의 꿈을 이룰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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