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영동복숭아 한마당축제, 농협하나로클럽 울산점 외 2개소 동시 진행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의 제철 복숭아가 달고 상큼한 맛으로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한다.

군에 따르면 군은 22일 이날부터 25일까지 4일간 농협하나로클럽 울산점과 광주점, 양재점에서 ‘2021 영동복숭아 한마당 축제’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