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시설 및 주택단지 내 20개소 수질검사 등으로 안전한 여름나기 준비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시는 여름철에만 운영하는 공공시설 및 주택단지 내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대한 시설 점검을 내달 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점검하는 물놀이장은 관내 37개소의 물놀이형 수경시설 중 최근 신고․수리된 신규시설과 평소 이용자가 많은 시설 20개소이며, 금강유역환경청과 합동으로 점검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