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고양시가 ‘로컬푸드의 메카’로의 입지를 활발히 다지고 있다.

작년 한해 ‘로컬푸드’ 매출이 737억 원으로 전국 지자체 중 1위를 기록한 고양시(이재준 시장)가 매장 한 곳을 추가해 전국 지자체중 최다 매장을 보유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