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14.일까지 매주 금,토 건전한 야간관광문화 선사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속초시립박물관은 속초시민과 피서 관광객들의 편안한 휴식은 물론 건전한 야간 관광문화 정착을 위해 박물관 야간개장과 함께 국악과 풍물, 속초사자놀이, 클래식 앙상블, 통기타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지역문화예술 공연예술단이 참여하는 고향의 밤 콘서트를 개최한다.

7월 23일부터 8월 14일까지 여름철 관광성수기를 맞이하여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야간에도 속초시립박물관 전시실을 무료로 개방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