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24억원 투입 소비촉진·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소득지원 ‘경제 활성화’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하동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군민과 함께하는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나섰다.

군은 앞서 소비촉진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66억원의 자금을 투입하고, 예산 3748억원을 신속 집행했으며, 소상공인에 하동형 재난지원금 1888건 24억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