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대응종합대책 오는 9월까지 가동…폭염도우미 등 취약계층 집중 지원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안산시가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월20일부터 9월 말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한 시는 ‘2021년 안산시 여름철 폭염대응종합대책’을 가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