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위생감시원 등 10명, 55개 업소 대상으로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상주시는 27일부터 30일까지 여름 휴가철 식중독 발생 위험성이 높은 식재료 취급 음식점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식품위생감시원 2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8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냉면 및 삼계탕 전문점 등 55개 업소 대상으로 위생지도 점검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