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신청 접수...업체당 3억원 한도 내 이차보전 금리 연 2~2.5% 지원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위축된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자금 운용 원활화를 위해 관내 제조중소기업을 대상으로 5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다.

22일 군에 따르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사업은 은행대출 시 발생하는 이자 중 일정부분을 보전해주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