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단양군농업기술센터가 과수화상병의 지역 내 추가 확산 피해 방지를 위해 정밀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22일 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11월까지 4차에 걸쳐 21명의 예찰단을 운영해 관내 320과수농가 239ha 면적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및 가지검은마름병 현장 예찰에 나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