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청년친화도시 남해군에 도시재생을 통한 청년 공간이 탄생했다. 이름 하여 청년센터 ‘바라’와 청년학교 ‘다랑’이다.
청년 뿐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자, 휴식·교육·프로젝트·전시·공연 등 다방면의 활동이 가능한 복합 문화 지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청년친화도시 남해군에 도시재생을 통한 청년 공간이 탄생했다. 이름 하여 청년센터 ‘바라’와 청년학교 ‘다랑’이다.
청년 뿐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자, 휴식·교육·프로젝트·전시·공연 등 다방면의 활동이 가능한 복합 문화 지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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