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강동구가 지난 3월 강동구 내 화재사고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피해자의 유족에게 구민안전보험금 1000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구는 유가족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해 구민안전보험 계약 체결 보험사로부터 6월 22일 보험금 지급이 완료됐다는 통보를 받았으며 이는 2021년도 첫 번째 지급 사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