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강동구가 관내 기업의 후원을 받아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행복한 여름나기 더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참여 기업은 강동구 관내에 소재한 삼성물산,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삼성엔지니어링 3개사로 코로나19 장기화와 일찍 시작된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