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서울 성동구 성수1가제1동 지역자율방재단은 이달 20일부터 25일까지 지역 내 하천변, 공원, 시장 등 인구 밀집 지역을 순찰한다.

수도권 지역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급격한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를 발표에 따라 지역 자율방재단이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