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아산시는 지난 21일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어려워진 지역건설산업의 수익을 창출하고 경제 선순환 구조를 정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사업 추진을 위한 합동방문을 실시했다.

앞서 시는 올해 3월부터 건설교통국장 주축으로 건설과장, 주택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부서가 합동으로 ▲㈜호반건설 ▲혜림건설(주) ▲모아건설산업(주) ▲㈜대창기업 ▲㈜삼부토건 ▲㈜금성백조건설 ▲㈜삼일건설 등 17개 사업장을 방문하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