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이수만이 17살 연하 여기자에게 50억 가치가 있는 아파트를 증여했다고 알려져 화두에 올랐다.

21일 비즈한국 보도에 따르면 이수만이 지난 3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전용면적 196.42㎡(59.42평) 규모 상지리츠빌 카일룸3차 아파트 한 세대를 A씨에게 증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