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경상북도 영주시가 코로나19 동선을 공개했다.

21일 영주시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12시~30분 공화춘 방문자는 인근 보건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