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인천시 남동구가 코로나19 동선을 공개했다.

21일 남동구에 따르면 지난 19~20일 오후 3시 30분~9시 35분 메가커피 인천논현에코점 방문자는 거주지 보건소·임시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