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케일파워가 자사의 획기적인 소형 모듈식 원자로(SMR) 구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두산중공업(DHIC)이 뉴스케일에 현금 투자를 완료하기로 합의했다고 20일 발표했다.

▲ (사진= 두산중공업) 20일 경기도 분당두산타워에서 열린 ‘지분투자 및 사업협력 협약식’에서 뉴스케일파워 존 홉킨스 회장(오른쪽)과 두산중공업 박지원 회장이 서명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