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광양시가 오는 8월 3일 광양용강도서관에서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의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한 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중앙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유명한 한덕현 교수를 초청해 ‘불안의 당연함’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