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계룡시는 이케아 동반업체인 ㈜더오름에서 추진중인 ‘계룡 복합쇼핑몰’(가칭 ‘THE GIFT BOX’) 건축허가가 지난 7월 21일자로 완료됐다고 밝혔다.

계룡 복합쇼핑몰은 대실지구內 유통시설용지(두마면 농소리 1017-1번지)에 대지면적 약 4만 7천㎡(약 1만 4천평), 연면적 약 9만 9천㎡(약 3만평)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패션쇼핑몰 ▴식음료 매장 ▴영화관 ▴실내스포츠테마파크 ▴홈퍼니싱 ▴키즈파크의 6가지 테마로 구성한 ‘테마형 상업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