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대표이사 배재훈)은 상반기에 투입된 1만6,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 모두 만선(滿船)으로 출항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3월 인수한 ‘HMM 누리(Nuri)호’의 1만3,438TEU 선적을 시작으로 마지막 8호선 ‘HMM 한울(Hanul)’호가 1만3,638TEU를 선적, 옌톈(Yantian)에서 유럽으로 출항하면서 올해 상반기에 인도받은 1만6,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 모두 연속 만선으로 출항했다.
HMM(대표이사 배재훈)은 상반기에 투입된 1만6,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 모두 만선(滿船)으로 출항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3월 인수한 ‘HMM 누리(Nuri)호’의 1만3,438TEU 선적을 시작으로 마지막 8호선 ‘HMM 한울(Hanul)’호가 1만3,638TEU를 선적, 옌톈(Yantian)에서 유럽으로 출항하면서 올해 상반기에 인도받은 1만6,000TEU급 컨테이너선 8척 모두 연속 만선으로 출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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