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논산소방서는 관내 펜션 등 휴양시설 116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안전대책은 여름 휴가철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해외여행 대신 수도권과 인접한 충남으로 발길을 돌리며 관광객이 증가한 데 따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