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평창군은 7월 21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농정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정협의회는 행정과 농・축협이 만나 농업의 현안문제를 논의하고 협의하는 자리로 코로나19로 인하여 개최가 연기되어 왔으나, 최근 농산물 값 폭락 및 농업 인력난과 이에 따른 인건비 상승으로 3중고를 겪고 있는 농촌의 어려움에 대한 논의가 시급해짐에 따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자리를 마련하였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평창군은 7월 21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농정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정협의회는 행정과 농・축협이 만나 농업의 현안문제를 논의하고 협의하는 자리로 코로나19로 인하여 개최가 연기되어 왔으나, 최근 농산물 값 폭락 및 농업 인력난과 이에 따른 인건비 상승으로 3중고를 겪고 있는 농촌의 어려움에 대한 논의가 시급해짐에 따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자리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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