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9일까지 구청 1층 일자리플러스센터 방문, 신청해야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서대문구가 취약계층의 경제활동 참여와 근로의욕 향상을 위해 올해 하반기 안심일자리(공공근로) 참여자를 지난 5월에 이어 2차로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60명이며 근로시작일 현재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실업자이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중, 가족 합산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구민이 참여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