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울산시가 국토교통부와 (사)한국조경학회가 공동 주최하는‘2021 제11회 대한민국 조경대상’공공부분 생태복원 분야에 출품한‘태화강, 새들어온다’가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울산시는 이번 공모에 환경정책과와 도시재생과가 협업을 통해 출품한 ‘태화강, 새들어온다’ 작품이 지난 7월 8일 서류심사를 통과하고 21일 현장실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울산시가 국토교통부와 (사)한국조경학회가 공동 주최하는‘2021 제11회 대한민국 조경대상’공공부분 생태복원 분야에 출품한‘태화강, 새들어온다’가 1차 관문을 통과했다.
울산시는 이번 공모에 환경정책과와 도시재생과가 협업을 통해 출품한 ‘태화강, 새들어온다’ 작품이 지난 7월 8일 서류심사를 통과하고 21일 현장실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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